그룹 초대전 : 이루다 in Jeju

기간: 2021. 08. 03 ~ 08. 30

장소: 제주시 일주서로 7827-1, 2층, 전시실A

문의: 070-7795-5000




'이루다 in Jeju'

※ 참여작가 : 김성진, 김연화, 김영진, 김효정, 박지우, 송재윤, 지비지, 황정희 


> 풍경에서 마주친 너 / 김성진, 김연화, 송재윤

 > 캐릭터 속에 웃는 나 / 김영진, 지비지, 황정희

 > 청춘시대 - 이루다 / 김효정, 박지우





“진경과 실경에서 마주친 너”에서는 자작나무 화가로

유명한 김연화 작가의 작품에선 나무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그 때론 따듯하고 때로는 시원한 바람 사이로

두 팔을 벌려 맞이 하는 그 꿈같은 그림의 느낌은 꼭

진경산수화를 대표하는 ‘新 몽유도원도’ 라고

할 수 있겠다.


김성진 작가의 연두빛과 녹색의 향연은 국내외의 많은 풍경들을

담백한 유화로 담아 내고 있다. 기획자는 김성진 작가의 작품 속

‘저 아름드리 나무 그늘 속에 빠알간 체크 돗자리를 깔고 챙이 넓은

모자 쓰고 쉬고 싶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휴식이 가득하다.

실경과 같은 눈에 보이지만 김성진 작가의 붓으로 재해석한 힐링의

그림은 ‘휴식’이라고 해도 맞을 것이다.


뿌리고 또 뿌리고 송재윤 작가의 작품속의 마음의 풍경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는 작품 속에 동양화가 탈피 못했던 자유 분방함을 물감을 뿌리며 자유분 방함을 표현하고 있다. 

잔잔하게 보여지는 폭포! 그리고 소나무 그리고 저멀리 보여지는 산수는 

가야금 소리와 더불어 아이돌들의 신나는 음악소리까기 함께 귀담아 들을 수 있다.

 

김연화,김성진,송재윤의 작품 속을 들여다 본다면

우리가 마주치고 잊쳐질 법한 내 자신의 ‘힐링과 휴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야말로 “풍경속에 마주친 너” 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캐릭터 속, 웃는 나!”는 그야말로 작품 속 작가들만의 캐릭터와 심볼로 

표현되어져 있는 작품을 보며 웃음과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PART이다.

 

황정희 작가의 물고기는 사랑을 표현한다고 한다.


그녀의 작품 속의 물고기는 혼자 노니는 경우가 없다. 

항상 같이 있고 많은 꽃들 사이로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은

잠시나마 현실 속 눈을 닫고 머리 한구석! 상상하고만 있던

가족들과의 평온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가족들 그리고 커플들, 젊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속 물고기와 같이

작가 자신도 사랑을 찾길 희망해보는 작가이다.

 

랩퍼 후니훈 작가는 작가 “지비지”로 더 유명하다.

 

이미 영화 “기생충”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와 더불어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그림 속 기하학적 형상의 사람 들의 표현은 지비지 작가만의 해학을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사람들 의 모든 표정이 담겨 있는 지비지 작가 속의 작품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많은 캐릭터들의 서로의 각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속닥속닥 거리기도 하고 크게 소리치기도 ‘ 하하하~’웃기도 하는 

작품속의 많은 캐릭터들은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영진 작가의 작품은 “사랑스럽다” 할 수 있겠다.

동양적 민화의 면모가 느껴지는 그의 작품속 세심함은

하나하나 붓으로 찍은 작가의 노력과 ‘공’을 느낄 수 있다.

이미 ‘펜트하우스’ 드라마에서 세상에

“김영진 그림입니다”라고 알려진 그의 작품은 보고 있으면

조선 왕실의 고귀함과 더불어 유럽의 이쁘고

오래된 캐슬에서 만나볼 법한 고귀함도 느껴지기도 한다.

그림은 작가를 닮는 다는 말이 있듯 이상하게 그의 작품속

자신만의 심볼의 꽃들을 보고 있으면

“아~ 김영진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온함과 더불어

따스함 하지만 그 속 화려함을 같이 느끼는 매력에

빠져들곤 한다.

그래서 일까! 그의 작품은 유명한 셀럽부터 많은 이들이 사랑해 주고 있다. 

김영진작가의 작품 속에서 무한하게 피어나는 꽃들과 같이 

작가의 앞으로의 무한한 파워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청년지원프로젝트

이루다 – 청춘시대

 이룸갤러리의 갤러리의 명칭과 같이 앞으로 갤러리의 방향에선 

꼭 우리 청년작가들이 이룰 수있게 큰 힘을 보태는 것도 갤러리의 사명이자 힘입니다.

 

세라믹 도자 작가 김효정의 도자작품!

그리고 박지우 작가 작품을 함께 선보이면서 유명 작가 그리고 

선배작가들과 어울리며 배우고 느낄수 있는 큰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